A MORE CONSIDERED HOME
공간에 맞게. 생활에 오래 남게.
가구는 치수를, 생활용품은 쓰는 양을. 집에 들이기 전 확인할 것들.
CHECK 01
물건이 들어갈 자리부터 만들어보세요.
가구를 고르기 전에 놓을 자리를 재고 바닥에 종이테이프로 표시해보세요. 물건의 폭과 깊이뿐 아니라 문, 서랍, 의자를 움직일 공간도 필요합니다. 책상 의자는 상판 아래 높이와 책상 다리 사이 폭을 따로 확인하면 좋습니다.
CHECK 02
배송받는 순간도 구매의 일부입니다.
엘리베이터, 현관, 복도에서 가구가 지나갈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조립과 설치가 포함되는지, 직접 조립해야 하는지도 살펴봅니다. 계단 운반이나 별도 장비 비용, 반품할 때의 운임은 판매처에 확인한 뒤 주문하세요.
CHECK 03
묶음 상품은 같은 단위로 보세요.
6개와 10개 묶음, 500ml와 1L 용기는 표시가만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배송비를 더한 금액을 수량이나 총용량으로 나눠보세요. 예를 들어 10개에 배송비 포함 15,000원인 가상 상품의 개당 가격은 1,500원입니다. 단위가 다르면 먼저 같은 단위로 바꿉니다.
CHECK 04
많이 사는 것보다 끝까지 쓰는 것이 먼저입니다.
식품과 생활용품은 보관 공간과 소비 속도를 함께 생각하세요. 냉동실에 넣을 공간이 있는지, 다 쓰기 전에 품질이 달라지지는 않을지 살펴봅니다. 책은 읽을 형식과 판본을 확인하고, 사은품 때문에 원래 필요하지 않던 물건을 추가하는지도 한 번 돌아보세요.
WHERE TO LOOK